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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H]한국입양아 출신 작가 Matthew Salesses‘북 토크’열린다

  • 코리안저널
  • 조회 474
  • 2015.08.21 06:35
아마존 킨들 유료 판매 부문 7위, 소설 문학 부문 4위
 
오는 27일 저녁 7시 한인회관에서 KASH 주최로 한국입양아 출신 작가인 메튜 살레시스의 ‘북토크’가 열린다. 
메튜씨는 두 살 때 한국에서 입양되어 미국에서 자랐으며 보스턴 에머슨 대학 문예창작과 석사를 마치고 현재 휴스턴 대학의 문예창작과에서 박사 과정에 있으면서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문예 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입양, 인종 문제 등을 주요 소재로 다루고 있는 그는 일찍부터 단편, 에세이 등을 주로 써왔으며 NPR의 Code Switch, The New York Times의 Motherlode blog, The Good Men Project 등에서 창단 멤버 등으로 활동해 왔다. 대표작으로는 
“The Hundred Year Flood(2015)”, “I’m not Saying, I’m just Saying(2013)”, Different Racisms(2015)”, “The Last Repartriate(2011)”, “HOW TO GREET THE MOTHER WHO BORE YOU(단편)” 등이 있다.
이 중 최근에 출간된 “The Hundred Year Flood(2015)”는 여러 곳에서 올 여름에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된 것 뿐 아니라 현재도 아마존 킨들의 유료 판매 순위 7위, 문학 소설 분야 4위, 아시안 아메리칸 순위 1위 등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덕분에 메튜씨의 일정 또한 보스턴, 휴스턴, 뉴욕, 어스틴, 볼티모어, 산타페 등 미국 곳곳에서 열리는 작가 간담회 등으로 당분간 눈코 뜰 새 없어 보인다.
KASH의 북토크 행사에서 메튜씨는 자신의 신작 “The Hundred Year Flood”의 주요 부분을 발췌해 낭독하고, 독자들의 질문에 답해 줄 예정이다. 글짓기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게 KASH 홍보담당자의 얘기이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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